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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시무시한 편도염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05:48

    +치니의 기록(27개월)키:95cm/체중:첫 6kg무시 무시한(?)20최초 7니 요은쵸쯔 2달이 지나고 20최초 8년 한월이네요 첫 2월에 한국인 꼬맹이가 경험한 편도염을 생각하면 정 이야기 쿰칙....평소의 편도염은 2-3첫 열이 나고 끝나는 별거 아닌(?)증세 중 쵸쯔라코 생각했었는데-스죠쿡, 앞으로 당초 경험한 39도를 넘어 5첫째는 40도까지 오르면 정 이야기 무서운 일도 있습니다-도루발이는 주로 5쵸쯔카지 열이 많이 내리고 5쵸쯔카지눙 마음은 급하지 않았지만 쵸쯔쥬쵸쯔식이나 가니~하루도 빠짐없이요 키 그 병원을 지나 아이가 탄 쵸쯔 쥬쵸쯔이욧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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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인플루엔자 1카시프오잉훌엥자의 검사도 2번 있었지만 소리성 반응-폐렴 1카시프오 아동 병원에서 엑스 레이도 찍었는데 이상오프 소리-61째 되던 날 꼬마가 식사울 먹지 않아서 그런가, 탈수 증상이 오는 거 같아 저녁에 응급실행-결미의 응급실에서 X선, 혈액 검사, 소변 검사하고 수액을 맞추는 데.수액이 반쯤 들어갔더니-응급실에서 계속 배아파 하고, 울부짖어주던 아이가 갑자기 음악과 춤을, ᄏᄏᄏ 전날 아동병원 갔을 때 식사를 좀 먹는 것 같았는데 수액을 맞히는 거예요. 울음. 왜 아이들은 병원만 가면열이 내려서-괴짜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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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도염에 의해서 강요된 증상-7개 고열-해열제를 먹여도 열이 잘 떨어지는 것-6번째부터 열이 조금씩 잡혀, 7번째 38번대 후반까지 조금 오르고 욜쟈프힘.배가 아프면 함(고열이 기포아이들은 장염증상도 같이 온다고 하네요)-눈도 아픈거 큰소리-기침은 없었던거-편도가 심하게 부어서 물 조금 먹는정도-(아기스크림,과자,초콜릿,빵도 거절ᅲ.평소에 이렇게 과자를 자주 먹는 코멘트지만-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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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엔 과자를 우유에 찍어 먹을 수 있는 꼬마양 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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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히 진이가 할머니 환갑인줄 알고-열이 내려서-할머니 집에 갔다왔어요.할머니 집에서 힐링하셨는지 섭취도 하시는데 오랜만에 섭취를 하시는 모습에 울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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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할머니 집에서 힐링을 하면서 크리스마스도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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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의 크리스마스 이벤트 덕분에 산타할아버지도 봤고:(산타할아버지가 아버지가 아닌 건 함정)(그래도 아빠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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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이야기에 꼬맹이를 데리고 어디론가 가려고 했는데 아픈 마음에 모두 취소됐어요.아쉬운 마음에 - 꼬맹이를 위한 롯데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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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퍼레이드에 놀라서 도중에 본인하고 말았어요.무엇을 위한 롯데월드입니까?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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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회전목마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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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륨가스 캐릭터 풍선도 사줬는데 놀이공원보다 이 풍선이 더 좋은 것 같아요.몇일동안 집에서 계속 들고다니고-잠자리까지 같이 해서 새벽에 위에서 누가 보는거 같아서 깜짝놀랐어요.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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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새해에는 외할머니들이랑 다같이 보냈어요조카 주희 언니도 다 시켰는데... 우리 조카 주희는 한동안 공주병에 걸렸던 시기니까.꼬맹이가 많이 배워왔어요.첫번째에는 공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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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건 대체 어디서 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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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찌니는 신데렐라에요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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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로 팩입니다.어린이 팩이네요.요즘 조카가 빠져있는 시크릿 쥬쥬시크릿 쥬쥬 영상을 보면요. - 캐릭터들이 너무 예쁜 척해서 저는 이제 못 봤는데 - 요즘 애들이 너무 좋아한대요찌니는... 찌니는... 보여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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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기 싫어도 조카랑 놀면... 어쩔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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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이미 영향을 받고 있어서 무서워요.아래 사진은 어린이집에서 벼룩시장을 할 때 찍은 사진입니다.두 손에는 팔찌-그렇게 해서 목걸이가 술술 흐흐흐흐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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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주희 언니가 제일 좋다는 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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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사람이 하나 5개월의 차이가 나는 것이지만-친구처럼 그뎀 잘 놀아 보니 가슴이 가득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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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도 귀여운척하고 우리 쯔니는 포즈가 저것밖에 없는거야?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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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 배운 포즈인지 모르겠지만 포즈를 알려줘야 해요. 후후, 모델의 포즈가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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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이-앞으로 아픈 견디며 건강하게 잘 자란 오#27개월 아이# 아프지 말아. 무서운#편도염#조카의 누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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