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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0825_BTS Love Yourself 콘서트 후기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13:14

    지난해 AMAs시 입실 독했기 때문 닥터 질 경력 약 하나 0개월.그 동안 2번의 컴백을 경험 칠로, 체크인은 "Sound".히요도리 컴백이 이렇게 재미있는 이벤트가 되는 걸 처음 sound 알았어인터파크 서버가 사람을 2가끔 반 동안 희망 고문하고 풀어 둘 수 있다는 것도 알앗그이.샤이니 팬의 친국가처럼 티켓팅을 하고 축하하는 자리다.이번 콘서트는 BTS의 일주경기장에 입성.운동장, 하나, 2,3층으로 이루어진 좌석을 2차례 티켓 오픈했다.티켓 하나 다음 오픈 때 그라운드 하나 3층을 살 수 있으며 2층 좌석 공사 때문에 2층 좌석만 뒤에 공급됐지만 그 하나 다음 오픈 때 나온 취소의 좌석도 함께 팔린 것.​ 모두 도리와 새롭게 풀릴 2층 표에 나온 때 멋모르고 한개 층의 취소 표를 쥐고 준 직접 신문, 내가 너무 오프코다뇨 없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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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즈를 사지만 않으면 하나도 찍거나 나쁘지 않아서 고생할 것도 없다.아미밤에 사는데 한시간 정도 걸린건 너무 편안했어요 물론, 기본 전제는 화장실에 가야해.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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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 25구역 3열 10도.(좌석배치도 웃는 얼굴을 찾으시오.방탄 멤버들은 정말 작아보이지만 전광판은 잘보인다.좌석 배치도로 봤을 때는 스피커 타워가 시야를 가리는 것 같아 불안했지만 실제 스피커 타워는 너무 날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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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끝나고 하나단 멤버들이 들어왔을 때 앙코르를 부르는 아미들 아미밤의 물결이 너무 아름답다. 멤버 이름도 연호했는데 음악도 부르고 귀여워


    토롯코라고 부르는 이동수단을 타고 확 오는 멤버들여기 슈가, 정국, 호석, 진이 왔다이때는 정말 좋은 자리였다.ㅋ


    여기까지는 내가 찍은 사진이랑 동영상이구~ 아래는 내가 외우기 위해 곳곳에 저장한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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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곡은 IDOL 뮤직비디오도 난리인데, 무대가 더 멋있는 것 같다.왕자님 같은 옷 입고 컴백 타이틀곡, 일본무대! 이번 주 중반이면 카메라 앞 일렬로 볼 수 있지만 그래도 이 순간은 역사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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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인사.콘서트영상을보면평소처럼SUGA가천천히귀걸이를벗기면서아미의함성을들으려고할때더반응이나오는데,실제로보니왜인지알수있었다. 콘서트장 전광판도 결국은 카메라로 찍어서 보여주는 건데 현장 전광판이 왜 동영상보다 실물을 더 잘 보여주지? YouTube의 동영상에서는 통하지 않는 무언가가 있다.-"save me"에 이어"I'm fine"팬들만 아는 2곡의 연결성.어느 음악도 너무 좋겠다 왜 방탄 안 해요? 이런 스토리는 안 해.이미 팬이 많아서 체크인은 충분히 어렵다.방탄소년단을 보는 건 스토리는 아니지만 팬이 되지마. 이런 소견. 그런데 이번 앨범으로 팬덤 유입이 더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해외 반응도 이번에는 더 심상치 않다.특히 에키도루은 빌보드 핫하지만 00에서 5위권 돌입한다. 외국 노래 프로듀서가 아이돌 뮤비를 보고 리액션한 거 보니까 '클럽 폭파시키는 소뮤직'이래.응응, 응. 그렇게 바이럴을 타고 핫백도 점령해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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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gic shop내 휴대폰 접속 소음.이 노래는 다 같이 불러야지.-정국과 호석의 영상, 옷을 갈아입는 동안 보여주는 영상 Love yourself 시리즈의 시작인 장 테마곡이 정국이 솔로이고 호석 솔로곡인 Just Dance도 그 연장선상의 분위기를 주니까.Just dance 제이홉의 솔로곡. 댄스학원에서 누군가를 짝사랑하게 됐다는 'Beautiful' 속 가사처럼 그의 '마소음 속의 달콤한 사랑' 설정은 '같이 춤추고 공감할 수 있는 누구냐'고 소견했습니다.멤버들의 솔로 무대는 망원경에 집중해서 이 자리를 느끼면서 봤다. 영상 그대로 본 그들과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것이 주는 감동이 있다.- Euphoria 믿고 듣는 방탄 메인보컬 정국의 솔로 내가 방탄 팬인 걸 알아 저희 회사 인턴분이 이번 새 앨범 중에서 유포리아는 괜찮으니까 계속 듣고 있대. 맞아. 역시 좋은 노래는 알 수 있으니까. 이 노래에 춤추면서 무대를 보여주다니. 그래서 콘서트 가야 돼요 근데 이제 Love yourself 월드투어를 마치고 마무리로서 서울에서 열리는 파이널 콘서트 티켓팅이 걱정되는 설렘 나.남준과 지민의 영상, 갈아 입을 동안을 보여주는 영상 Love yourself 시리즈의 전개인 에 해당하는 인트로. 지민, 세렌디피티와 남준이의 러브 -세렌디피티도춤을춰서보여줄줄줄은몰랐다. 주먹으로 입을 다물어 보게 된다. "너무 아름다운 것" - 사랑의 가사를 보면 당신의 무기가 막혔는데 응원법이 올라온 타이틀곡을 외우느라 곡을 숙지하지 못했는데... 냄준이 마이크 주면... 미안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서. 우리가 하지 못한 것을 해외투어 오는 팬들은 종종 준비해 올 것이다.내가 소의 노래방송을 하는 것도 아니고 (이것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 소의) 콘서트에 갈 수 있을지도 몰라서 응원법이라고 불리는 합창을 전혀 몰랐는데. 콘서트를 상연해버려서 예의로 좀 익혀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소음 빅히트가 약간 소리로 데뷔시키는 풍속생은 아미라는 스토리가 나올 것 같을 정도로 시리 있는 곡은 무서운 파트, 어떤 곡은 랩, 어떤 곡은 들어가는 타이밍이 어렵다...팬질을 오래 해서 이 응원법을 익히면 내 뇌는 녹슬지 않을 거야라는 새로운 변명이 추가됐다.DNAAMAs 무대를 보면서 대한민국인이 올라간 적 없는 무대, 가보지 않은 길을 걷는 그들이 이런 엄청난 춤을 추며 라이브로 노래를 부른다고? 충격을 받은 그 시작. 나에게는 그런 의미가 있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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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코멘트.아미 밤 3이 출시된 아내 sound한 콘서트에서... 기획은 흥행에 드린다고 해도 막상 만 5천이라는 아미가 모여야 한다 시험이라서, 아내 sound보다 방탄의 멤버들도 아미 밤 그뎀 화려하다고 감탄.그러던 중 제가 아미밤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진이 거짓말을 했는데 아미들을 믿고 '오오오'라고 감탄하고 그걸 믿으면 어쩌나 웃는 석진아.하하하 하나, 주 하나 후면 생 하나를 맞이하는 정국이를 위해서 아미밤에서 이벤트를 해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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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혀 몰랐던 정국에게 감동해서 오한상이 제 생일인 줄 몰랐어요. 당연하지 오한 씨는 네 생일이 아니니까 하고 웃는 형들아, 예뻐라. https://twitter.com/sugafull27/status/하나 033346093973733377?s=09


    -제목 메들리:20세기의 소녀-개념보다 Go-피와 땀, 눈물-미남-Danger사실 키 오쿠할 수 없다. 다른 분들의 기록을 보고 계속해서 소음. 이런 것을 순수라고 깨끗하지 않아요. ​-Airplane pt 2방송 무대는 많이 봤는데 정면으로만 보고 조금 옆에서 보는 것은 역시 상념이 달랐다. 겨우 현장감! - Singularity love yourself轉의 인트로에서 태형의 솔로곡. 음악만으로는 내가 나쁘지 않은 개인적 취향은 아니지만 キャV의 무대. 더러워졌다. - Fake love.love yourself 轉의 타이틀곡.V의 솔로 무대 끝내지 마.바로 블랙으로 갈아입은 멤버가 들어와서 'fake love' 도입부에 들어가는데 キャ.사실 나쁘지 않은 밝고 예쁜 음악, 개인 취향이라 fake love도 취객은 아닌데 이 곡은 퍼포먼스의 카리스마가 질렸다.석진윤기의영상갈아입는동안을보여주는영상Loveyourself시리즈의마무리인ジェ의인트로를맡은진과솔로곡seesaw를부르는슈가.(윤기)그동안 윤기가 음악을 부를 때 코믹하게 고음 불가 상념으로 장난처럼 보일 때가 많았고, 랩이 폭풍 같았고 시니컬하기도 했으니 이런 곡일 줄은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그리고 춤도 시크하게 추면서 음악을 부르면서. 지금까지 들어왔던 슈가곡의 분위기와는 다른 이지 리스닝곡. 이렇게 소음악 프로그램에서 활동하지 않을 것 같은 곡은 콘서트에서 꼭 들어야 하는 것! - epiphany의 댁 덕분에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들이 앞서 유포리아와 세렌디피티와 에피파니를 친근하게 이 내용이 되었다. 우리 수능 영어시험에서 그 단어가 나쁘지 않으면 대박날 것 같아.석진아~ 피아노 치면서 들어올 줄 몰랐어? 너의 고생은 너만 알면 돼.라고 스스로에게 이야기 하는 이시즈. 근데 어떡하지? 모든 아미들이 당신의 고생을 알아버렸네? - 전하지 못한 진심.love your self 앨범 보컬라인 곡팬이 아닌 대중들도 들으면서 간단하게 나쁘지 않은 곡이게 방탄곡이야? 라고 해서 소음이 나쁘진 않아.음악다방에서 음악을 많이 부르고 나쁘지 않으면 어느 순간 성대가 맛이 나고 음악인들 다 같이 나쁘지 않게 와줄 때가 있는데 지민이 이 곡으로 딱 그 상태가 된 것 같았다. 나쁘지 않아. 그런 목구멍 상태인데 다른 곡들 다 잘 소화해 준 게 더 고마워.- Tear를 믿고 듣는 CD '씹은 미친 라이브 라인의 love yourself' 앨범 아웃로. 폭풍 랩핑을 내는 아이들을 보면서 듣는 쾌감은 CD로 듣는 것과는 역시 달랐다. - Mic Drop 정도면 다른 아미들의 응원법이 자연스럽게 나온다.우리 콘서트 절대 없다.포도, 파트를 아미들에게 넘겨준 개구쟁이 아미들은 안 놓친다고 그 포도가 얼마나 아름답지 않고 간절했는지 댁은 모를 것이다.- 마무리 멘트 - 호석 : 달 얘기가 너무 예쁘다니까 전광판으로 찍어주는 카메라 감독님 센스! 달이 찍힌 걸 보니 아주 좋은 카메라라는 걸 알았어. 그래서 콘서트 전광판의 화면은 실물의 상념을 조금 나쁘지는 않지만, 약간은 알 수 있을까?- 태형 : 콘서트 때 무슨 내용이야? 그때쯤이면 보름달이 뜨겠지? 하고 소견했어요. 그런데 홉이 형한테 댓글을 뺏겨서 소탕했어요. 달의 이명을 소견할 수 있는 생활을 하고 있다니 왠지 안심되는 이 심음, 뭐지? 며칠 전 사랑니를 뽑았다고 대수롭지 않게 작은 말소음으로 사랑니를 뽑으면 안 된다는 얘기가 나쁘지 않다는 경험을 들어보니 이를 뺀 날은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만 있었는데 사흘째는 아무것도 하고 싶고 먹기도 조심스러운데 콘서트를 앞두고는 꽤 나쁘지 않고 치아 트러블이 있었을 테고 해외투어 일정까지 다 소견했을 테니 예사로 들리지 않았다. 원래 부모 모르지만 누워서 있는 것, 잇몸을 째고 이를 제치고 나쁘지 않으면 얼굴이 부어서 난리도 아닌데 부모 모르게를 제치고 3일에서 미모로 나쁘지 않았던 것 역시 감탄.윤기: 민스트라다무스답게 몇 년 전에 주경기장에서 공연하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가 멤버들한테 먹었던 내용 이 장소의 의미를 가장 느낄 것 같은 멤버지민 : 얘기, 너 귀엽게 하는 나쁘지 않아. 여기가 우리가 있어야 할 곳이라고 역시 한번 예쁜 이야기 그때 갑자기 3층의 어디에 걸리고 들려오는 ' 울지 말고, 울지 않고, 울지 않고'아미들 울지 않는 지민 몰.www에서도 나는 봤다. 그러다가 토롯코를 타고 아미들을 돌아보면서 눈물을 글썽이는 지민 - 정국: 시크한 사춘기 막내가 언제 이렇게 커지지 않아도 마음대로 어린이 교를 발사해RM으로 개명한 게 언제인지 아직 랩몬형이라고 불러, 혼자 찔린 거 아니야, 랩몬이 RM의 약자니까 나쁘진 않아, RM이 랩몬의 약자니까 나쁘진 않아, 부연 설명해줘 옆에서는 랩 전문 약자라면 어떡하냐고. 정작 말소음을 피한 당사자 RM. 지난 막걸리 라이브 때 그랬나? 아... - 모든 게 흐릿해지는 나쁘지 않은 기억력이야. - 진: 매번 콘서트마다 하트 이벤트 하는 거 아니었어? 네가 나쁘지 않아.콘서트 하고 아미 안 보고 싶었다고 했대. 그래서 꿈에서 콘서트를 하고 싶다는 잠꼬대를 룸메인 슈가가 들었다고 몰아붙인다.슈가에게 당황한 표정... RM: 다른 멤버가 발언할 때도 카메라가 멤버를 찍으면 아미들의 함성 발사하지만 RM이 나빠지지 않으면 굉장히 환호. 댓글을 시작하는 타이밍에 당황한 리더의 표정도 귀여워요.항상 이 자리에 게스트로 왔었는데 오가의 매일 주인으로 왔다고. 그것을 가능하게 해준 여러분이 진정한 주인이라고. 아... 실로 에돌 워딩이 없다. (No offense taken.)​ 마무리 인사하고 광차 타고 돌아다닐 때까지 전화기 꺼내지 말고 있었지만, 정신 하면, 9시 반.이런 것들이 정말 세 시에 이 '순수함'인 거죠.​ 신랑으로 2대 테러가 아니며 2가끔 반이 나쁘지 않아겟지.고 했으나 호곡 퇴장하면서 만 5천명이 일제히 토크이고, 글자면서 전화를 하다 보니 참으로 일프지앙고도 안 좋은 것.신랑이 전화 7회~8번에 전화가 이어지지 않고 토크를 보낸 것도 가지 않고아~~아! V랑 친한 박보검 씨가 콘서트 와서 스탠드 업 할 때마다 일어나서 아미 밤에 잘 흔들면서 응원했다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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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아 하지원 님도 와서 보셨대 저의 1 BTS콘서트 후기는 여기까지...다음 콘서트도 꼭 간다고.역시 해외투어도 함께해야죠.오토시나(역시 산 적 없다는 것이 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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